네이버평점이다 ㅎㅎ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원래 SF나 판타지 영웅물같은 영화는 잘 보지않았던 나인데,


근래에는 마블영화를 찾아보고 있다. 영웅물을 동경했던 어린 나의 동심을 다시 한번 찾아볼까? 했었다.


동심은 무슨 그냥 재밌네 ㅋㅋ 앤드맨은 특히 볼만했다.


영화를 볼 때, 영화의 주된 소재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데 몸이 작아지는 컨셉의 이 영화는 내가


관심있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앤트. 개미들을 컨트롤한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좀도둑에서 영웅이 되기까지엔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언제나 있었다. 


재미와 감동까지 ~ 앤트맨2가 개봉 될 거라고 해서 본건데 극장가서 보면 훨~씬 재밌게 볼 것 같다.


별점 10점 만점에 8.5점 !!




앤토니. 앤트맨의 날개역할을 했다. 

나름 정이 들었는지 나중에 앤토니가 죽는데 마음이 아팠다.




딸을 위해 원자보다 작아져야한다며 초미세세계로 들어가는 앤트맨.

딸의 음성을 듣고 되돌아오지만, 핌 닥터의 아내는 왜 돌아오지 못했을까.


앤트맨 2에서 나올까? 혹시나 저 세계에서 만나지는 않을까 잠깐 상상해봤는데 역시 그건 아니었다.




악당은 참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더 강한 수트, 그리고 미사일까지 ㅋㅋㅋ





그냥 티셔츠 입은 것 보다 슈트를 입은 주인공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음...




개미들과 연합하여 악의 무리를 뿌리뽑는 장면이다.


개미군단!! ㅎㅎ 나도 개미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다. 




팔콘이라는데 난 등장인물들이 누가누군지 잘 모른다 ㅋㅋ


그냥 날개달린 인간이라는데? ㅋㅋㅋㅋㅋ 다른 영화에서도 나오는듯 !!


데드풀2가 개봉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서 마블영화를 잘 안보는 나지만, 대세를 따르겠다 생각하고


데드풀1을 보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본 것 같다. 영화를 본 뒤에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으로 충분하고 영상미도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영웅물이라는 기존의 편견이 조금은 깨진 것 같다.


슈퍼히어로 그리고 영웅인데 나쁜영웅인가?라는 생각. 악동 중의 악동.



솔직히 처음에 스파이더맨이랑 헷갈렸다.

나만 그랬나 ㅋㅋㅋ


데드풀2를 볼려면 왜 데드풀이 되었는가를 알아야한다고 해서

뭐 얼마나 있겠어? 이런 생각... 


영웅물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이 역시나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ㅎㅎ


매력있는 녀석이다.




사랑꾼 이야기가 베이스이고, 슈퍼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이 나온다.


데드풀2는 영화관에가서 꼭 봐야겠다~


다 보고나서는 시시껄렁한 내용이었네~ 싶지만서도

재밌다~라는 느낌을 받는 영화였다.


청소년관람불가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고, 섹드립도 너무 많이 나온다...


뭐,,, 한글자막을 만들어주신분이 가장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의미 그대로 자막을 만드셨다는!!



기억에 남는 장면,, 데드풀이 자기 팔목을 칼로 자르고,

몸이 재생되는 초능력을 얻어 재생이 되는데

손이 아이손부터 생겨난다는거 ㅎㅎㅎ 

기발한것 같다 ! 징그럽기도 하고 ㅋㅋㅋ



어쨌거나, 간단하게 데드풀1 후기를 적는다.

데드풀2를 봐야하니깐~ ㅎㅎ 





영화리뷰 -  "라이프 오브 파이" 강추 *


몰입감 최고의 CG와 반전있는 스토리,, 인생영화 발견!! 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여차저차 미루다가 어제가 되서야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인도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괜히 발리우드라는 명칭이 생긴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생각했다.


처음에 호랑이랑 촬영을 어떻게 했지...ㅎㄷㄷ 이랬다가 CG겠거니 생각했었다.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파이라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수학에서 나오는 파이 3.14가 맞다. 그냥 그렇게 부르게끔 되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몰입도가 좋아서 이건 아이맥스 영화로 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반전이 생각보다 특이했다. 나는 흐지부지 결말이 끝나는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확실한 반전이 있었다. 명대사도 많았고, 앞으로는 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 "작별인사"는 꼭해야겠구나~ ㅎㅎ 생각했다.


내 개인적 평범은 10점 만점에 9.5점 ! 1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판타지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다.


모든 내용이 반전하나로 전부다 상상이 되어버렸다는 점. 크 ~ 쇼킹 그 자체. 


영화를 보다가 문득 그런생각은 했다. 저런 곳이 어딨고 저렇게 살아남는 사람이 어딨냐. 말도 안된다.


어쨌든 살아남은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런 장면들은 전부 주인공의 상상과 허구일까?


보면서 그래도 영상미는 죽여준다... 보는내내 감탄했다. 


일단 인도영화의 큰 특징이 뮤지컬적 요소가 들어가는 부분인데 이 영화에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빠져있다.


한 두 장면정도였고, 영화에 큰 주제라고 하면,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 그리고 종교적갈등. 반전을 주기 위한 주인공의 역할 정도.


상영이 끝난지 너무도 오래된 작품이지만. 이제라도 보게되어 다행이고 영광인 작품이다.






사실 이게 판타지지... 라고 생각했다...




호랑이 수염 하나하나까지 CG가 완벽하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렇게 느낄진 모르겠으나, 처음에 진짜 호랑이랑 촬영한줄...



솔직히 이때 뗏목이 풍파에 휩쓸려가고 너무도 불쌍했다. 그냥 죽는건 아닐까?

살아남았다는 것도 놀라웠고, 또 바다 위에서 생존하려고 노력하고 또 적응하고 하는 모습들이 

그냥 사람이었다. 자신의 생명앞에 종교도 도덕도 다 무시되었고 결국엔 본인이 강해지기 위해 변해갔고


때론 날치떼가 달려들어 공짜 식량이 생기는 걸 보며, 

사람이 살아갈 때 저런 행운도 지나가게 마련인데 내가 모르고 살아왔었나?하는 생각

파도가 몰아치고 벼락이 치는 역경에도 반대로 잔잔한 물위에 살아가는 모습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냥 인생영화다.


"라이프 오브 파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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