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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는것이 힘이다~!] 4월 9일 마케팅 뉴스정보

#1
히트광고의 비밀…`상품`을 팔고 싶다면 `가치`부터 팔아라

오늘날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사려고 할까요? 더 이상 사람들은 무조건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제품마다 품질의 차이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김상훈 서울대 교수는 오늘날의 마케팅에 대해 `브랜드의 참모습을 찾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각자 자기다움을 찾는 것이고, 실제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전해주는 마케팅만이 살아남는다는 의미입니다.



#2
어르신 모셔라, 광고모델로

기업들이 '할스타'로 불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앞다퉈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델로 내세우는 것은 '할스타'가 한류 톱스타 못지않은 효과를 낸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관계자는 "젊은 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호응을 얻기 위해 할스타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하며 "요즘 소비자들은 광고에서 수퍼모델이 아니라 롤모델을 보길 원한다"고 분석했습니다.


#3
식품외식업계, 10대 공략하는 ‘핀셋 마케팅’

식품외식업계가 차세대 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 ‘10대 소비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10대들을 공략하기 위해 앱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등의 홍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특히 빠른 트렌드 변화로 미래에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을 10대를 잡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시도 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4
네이버 "AI 뉴스 편집 후 조회 수 69%↑…소비량 4배↑"

네이버는 뉴스 등 콘텐츠 편집 및 추천에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후 소비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 행사에서 관계자는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 '에어스(AiRS)' 기반의 추천 기술을 접목해 1년 만에 1일 평균 페이지뷰(PV)가 69% 증가했다"고 말했으며 "사용자 1%를 대상으로 검색 개인화를 시험하고 있는데, 그 결과 첫 번째 노출되는 정보의 소비량이 4배 정도 증가했다"며 "개인화 검색은 올해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
인스타그램 게시물, 광고가 10%…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힘 쏟는 패션·뷰티 브랜드"

전세계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약 10%는 광고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스타그램 광고 관련 포스트 건수가 전년 대비 42% 증가한 262만건으로 집계됐고 브랜드와 관련된 게시물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수는 전년보다 7% 가량 늘어난 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사용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패션, 뷰티 브랜드들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6
세계 최초 5G 기습 상용화, 이통3사 광고 경쟁 '후끈'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3일부터 일제히 신규 TV CF를 선보이며 5G 시대의 개막을 알렸는데 당초 5G 서비스의 정식 개통일은 5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미국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기존 11일에서 4일로 앞당긴다는 동향이 돌면서 삼성전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이통사들이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긴박하게 노력한 결과, 3일 오후 11시에 기습 상용화를 단행했습니다.



1. 네이버도 판매자 정산주기 앞당긴다

네이버는 판매자가 판매 대금의 80%를 선지급 받아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은 미래에셋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은 상품을 발송하면 다음 날 판매대금의 80%를 바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 정산 주기를 10일 이상 단축시킨 것이다. 이에 상품을 팔고도 당장 현금 확보가 어려워 투자 확장을 하지 못하거나, 운영자금이 필요함에도 금융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로 대출을 받지 못하는 판매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배달의민족, 산불 피해 업주에 1개월 광고비 지원

배달의민족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있는 음식점 업주들에게 1개월 상당의 광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강릉시, 속초시, 동해시, 인제군 등 지역에 있는 배달의민족 광고 업주를 대상으로 배달의민족 광고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비즈포인트를 10만 포인트 지급한다. 월정액 광고 상품인 울트라콜 및 앱 내 우리가게 꾸미기 등을 구매해 한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3.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콘텐츠 기획법 강의 진행

실제 레퍼런스를 통해 영상 제작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영상 콘텐츠 기획의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 기획법 강의를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에서 진행한다. 스토리 구성 노하우, 영상 제작 과정, 영상 포맷의 특징과 제작 팁, 실사례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관계자에 따르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시는 분,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하고 싶은 분, 프로덕션과 대행사 간의 소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 영상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분 등에게 만족도가 높은 교육이라고 전했다.

4. 이베이코리아, 작년 매출 1조원 근접…업계 유일 흑자 기록

G마켓,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이 1조원에 근접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작년 매출이 9천811억원으로 전년보다 3.1%(292억원)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86억원으로 22.0%(137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시장을 놓고 온·오프라인 기업들이 격돌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이베이코리아가 유일한 상황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유통 대기업은 물론 네이버 등 IT기업의 공격적인 온라인 쇼핑 확장에도 매출이 늘었으며 전자상거래업체가 대규모 적자를 내는 상황에서 이베이코리아만 유일하게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5. 메이크샵, 쇼핑몰 창업 다해줌 프로젝트 선봬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예비쇼핑몰 CEO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쇼핑몰 창업 다해줌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평균 4주가 소요되는 쇼핑몰 구축을 다해줌 프로젝트는 2주안에 제작해 준다. 특히 6개월안에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성공적으로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다해줌 프로젝트에 참여신청을 하게되면 전자결제대행(PG), 도메인등록, 간편결제, 휴대폰 결제 등의 쇼핑몰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메이크샵 창업 전문 매니저가 도움도 준다.

6. NHN에이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판매·가공 기업 선정

NHN에이스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식 데이터 판매·가공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부 육성 사업이다. NHN에이스는 양질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능력, 기업 건전성, 합리적인 가격 정책 면에서 두루 인정받아 지난 3일 데이터 상품을 판매·가공할 수 있는 공식 기업으로 선정됐다. NHN에이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마케팅 사업을 펼치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웹앱 통합 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다.

7. 기업은행,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술 보유기업에 12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 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혁신기술 보유 기업인 옐로스토리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투자금액은 120억원이며, 투자대상 회사의 현 경영진이 일부 금액을 공동 투자해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경영자매수(MBO) 방식의 투자 형태로 이뤄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옐로스토리가 급성장 중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선두주자라며 국내 소상공인의 지역 마케팅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이 가능해지는 등 사업 확장성이 크다고 투자이유를 밝혔다.



1)
1인마케팅 텐핑,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와 IBK기업은행이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 선정 강소기업과 우수기술인증 벤처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이 참가했다. 1인 마케터를 육성하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주식회사 텐핑도 디자인(패키지), 마케팅, 영업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특히 마케터 직군에서 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과 경력 모두 무관으로, 주거비 지원과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복지 혜택도 제공한다. 


2)
간편결제 점점 커지는데 수익은 여전히 마이너스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들이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695억원의 매출을 올려 직전해 매출인 105억원 보다 6배 가량 성장했지만, 965억원의 영업손실을 거뒀다. 직전해인 2017년의 영업손실 273억원 보다 적자규모가 커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1260억원으로 직전해의 583억원 대비 86.2% 가량 늘었다. 간편결제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간편결제 서비스 만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하는데에는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3)
최저가로 유혹, 배송비 덤터기…포털 '커머스 낚시질' 방관

일부 인터넷쇼핑몰 판매자들이 포털의 가격비교 맹점을 악용해 판매가를 낮추고 배송비를 턱없이 높이는 식의 기만적 영업 행태를 보이고 있다. 경쟁적으로 커머스 강화를 외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 같은 기만적 행태에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
5G 완전무제한이라더니… 갑자기 속도 뚝, 왜

통신 3사가 5G(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를 맞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경쟁적으로 선보였지만, 정작 '사용량 제한 조항'을 포함하면서 논란을 사고 있다. 통신사들은 '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약관상에 사용량에 따른 '데이터 제한' 조항이 담겨있어, 초기 가입자 유치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5)
"자율만으로 안돼"…英, 인터넷·소셜미디어 규제 대폭 강화한다

영국 정부가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테러 및 아동학대 등은 물론 허위정보와 극단주의자 콘텐츠, 가짜뉴스 등도 규제 대상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규정을 위반하면 해당 기업의 고위 간부가 구속되는 것은 물론, 기업은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독립규제기구가 설치돼 기업의 규정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규제를 적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