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시황13 주식에서 울고웃는 상한가와 하한가란? "나 오늘 상한가 쳤어!! 2연상이야!!" "나 오늘 쒯이야... 장끝나고 뒤통수 맞아서 하한가네 젠장 XXX..." 참 극과 극이다. 돈이 오가는 주식시장은 정말 냉정하다. 누군가에게는 마치 거저 생기는 돈처럼 여겨지고 누군가에게는 피땀흘려 모은 돈이 하루아침에 증발해버리는,,, 쏠쏠하다면 쏠쏠하고 위험하다면 위험한 이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는 사람의 감정을 좌지우지해버린다. 이런 멘탈관리를 계속계속 단련해야한다. 개미들은 보통 수익률이 30%이상 수익을 보기 어렵다. 왜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아 떨어지면 어쩌지? 10%정도 수익이면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데 뺄까?' 그렇게 마음먹고 뺀다. 그래도 수익이면 익절이면 정답이다. 유료로 주식종목을 발굴해주고 관리해주는 곳에서는 광고할 때, 보.. 2018. 5. 6. 이전 1 2 3 4 다음